정치
민주, 통합·혁신위원장에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입력 2009-09-04 12:13  | 수정 2009-09-04 12:13
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열고 통합과 혁신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위원회가 앞으로 당의 통합과 혁신에 관한 방침과 일정을 준비하고 집행하는 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맡기로 했으며, 앞으로 위원 구성 등 모든 권한을 김 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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