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발신제한’ 조우진, 오늘(18일) ‘굿모닝FM’ 출격…첫 주연 소감 공개
입력 2021-06-18 07:02 
조우진 ‘굿모닝FM’ 출연 사진=CJ ENM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 조우진이 ‘굿모닝FM에 출연한다.

‘발신제한에서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고 위기에 빠진 은행센터장 ‘성규 역을 맡은 조우진이 18일 오전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조우진은 ‘발신제한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소감, 화기애애했던 배우들의 찰떡 호흡까지 풍성한 영화 이야기를 재미있는 입담으로 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열혈 홍보에 나선 조우진이 직접 들려주는 영화 ‘발신제한의 다양한 이야기는 바로 ‘굿모닝FM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 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이다.

배우 조우진, 지창욱, 이재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