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일, 함북에서 경제시설 시찰 계속
입력 2009-09-04 09:29  | 수정 2009-09-04 09:29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북도 성진제강연합기업소와 김책대 홍수산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는 함경북도 경성군과 명천군의 경제시설들을 현지지도했다는 어제(3일) 보도 이후 하루만입니다.
현지지도에는 홍석형 함경북도 당 책임비서와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 등 노동당 책임간부들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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