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IA 로페즈-두산 김선우 '격돌'
입력 2009-09-04 02:51  | 수정 2009-09-04 02:51
순위싸움이 치열한 프로야구는 오늘(4일) 광주와 대전에서 2게임이 펼쳐집니다.
선두 KIA와 3위 두산과 광주구장에서 맞붙습니다.
지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 KIA는 이번에도 '두산 킬러' 로페즈를 선발로 투입하고, 두산은 에이스 김선우로 맞불을 놓습니다.
대전에서는 '4강 티켓'의 희망을 이어가는 히어로즈가 한화를 상대로 승수 쌓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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