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모두 2천793명의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한 베트남이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외에 또 다른 치료제 수입을 결정했습니다.
일간신문 탕니엔은 찡 꽝 후안 보건부 차관의 말을 인용해 릴렌자를 수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해외의 일부 감염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후안 차관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덴마크,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타미플루 부작용이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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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신문 탕니엔은 찡 꽝 후안 보건부 차관의 말을 인용해 릴렌자를 수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해외의 일부 감염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후안 차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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