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경준♥장신영 쏙 빼닮은 둘째아들…3살 중 제일 미남
입력 2021-06-15 09:10 
배우 강경준,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이 벌써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강경준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옥수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내복을 입고있는 정우 군이 옥수수를 먹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 손으로 옥수수를 야무지게 잡고 작은 입을 오물거리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정우 군은 엄마 아빠의 미모를 쏙 빼닮아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긴 속눈썹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8년 장신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둘째아들을 낳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강경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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