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콘월에 모인 각양각색 G7 시위대
입력 2021-06-13 10:56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2021.06.13/콘월(영국)/이충우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2021.06.13/콘월(영국)/이충우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2021.06.13/콘월(영국)/이충우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2021.06.13/콘월(영국)/이충우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2021.06.13/콘월(영국)/이충우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2021.06.13/콘월(영국)/이충우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2021.06.13/콘월(영국)/이충우기자
12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있는 가운데 팔머스의 한 해변에서 사람들이 카약과 보드를 타고 바다오염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2021.06.12영국 콘월/이충우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서 다양한 시위대들이 영국 콘월로 모여들었다.
이들의 목소리는 기후변화 대응 촉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화 반대 등으로 다양한 형식의 시위를 하고있다
[콘월 =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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