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9회말 최정의 타구를 키움 전병우 3루수 끝내기 실책으로 5-4 승리를 거두면서 연승을 거뒀다. 반면 키움은 3연패.
SSG 서진용과 추신수가 동료들과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SSG 서진용과 추신수가 동료들과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