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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레떼아모르 "이제는 형제 같아, 눈빛만 봐도 알아"
입력 2021-06-07 08:56  | 수정 2021-06-07 09:10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4인 4색 하모니를 주제로 4인조 그룹이 출연했다.
레떼아모르는 김성식은 저희도 하나하나 단계 올라오면서 만났다. 저희가 잘 만나 활동하고 있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수는 이제는 형제 같다. 눈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할 수 있다. 거의 맨날 본다”고 설명했다.

또 김민석은 맨날 이제 붙어 있다 보니 눈빛만 봐도 알 것 같다. 모르는 부분도 있겠지만 더 알아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길병민은 오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선곡했다. 맏형 성식이 형이우리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고 해서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레떼아모르는 ‘행복을 주는 사람을 열창했다.
skyb1842@mk.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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