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6개 시ㆍ도가 지난해 수행한 주요 국정 시책을 평가한 결과 부산 등 7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지자체에는 광주와 대전, 경남, 충북, 강원, 전북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합동으로 이뤄졌고, 4개 분야 이상에서 '가 등급'을 받은 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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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지자체에는 광주와 대전, 경남, 충북, 강원, 전북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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