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내일(1일)부터 '싼타페 더 스타일'의 가솔린 이륜구동 모델을 출시합니다.
이 모델은 쏘나타와 그랜저에 들어가는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75마력을 구현하며, 연비는 중형 세단과 비슷합니다.
지난 2000년 1세대 싼타페 모델 출시 이후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싼타페 모델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모델은 쏘나타와 그랜저에 들어가는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75마력을 구현하며, 연비는 중형 세단과 비슷합니다.
지난 2000년 1세대 싼타페 모델 출시 이후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싼타페 모델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