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트 든' 오승환 '한 방 넘기고 싶어' [MK포토]
입력 2021-06-04 16:42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성 오승환이 웜업을 하기 전 외야에서 펑고배트로 스윙을 하고 있다.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3위 삼성 역시 키움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