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이욱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리는 소감을 밝혔다.
벤은 4일 자신의 SNS에 내일...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네요”라며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과 이욱의 웨딩화보가 담겨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하 벤 입장 전문.
내일...
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벤은 4일 자신의 SNS에 내일...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네요”라며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과 이욱의 웨딩화보가 담겨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하 벤 입장 전문.
내일...
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