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 측 “남자친구 유흥업소 접대부? 사실 아냐...억측 자제”(공식입장)
입력 2021-06-02 12:22 
한예슬 공식입장 사진=DB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의 과거 행적에 대해 다시 부인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MBN스타에 한예슬 남자친구의 과거 행적에 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의 남자친구인 류성재가 과거 대가성 관계(스폰)를 목적으로 하는 유흥업소의 접대부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예슬과 그의 만남도 이곳에서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후 각종 논란이 제기되자 입장을 밝힌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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