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자랜드, 서울청과와 손잡고 '선한과일' 선 봬
입력 2021-06-02 09:30  | 수정 2021-06-02 11:37
전자랜드가 서울청과와 합작해 만든 과일 브랜드 ‘선한과일을 정식으로 론칭하고 자사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선한과일은 가락시장 법정 도매 법인인 서울청과의 베테랑 과일 경매사들이 직접 고른 국내 상위 10%의 우수한 과일을 판매하는 브랜드라는 설명입니다.

오전 주문 기준으로 새벽에 경매한 과일을 수도권 지역에 한해 당일 배송하는 신선한 배송이 특징으로, 과일 전용 배송 차량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제품 손상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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