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화문 광장 지하 세종대왕 전시관, 한글날 개관
입력 2009-08-27 11:37  | 수정 2009-08-27 11:37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 지하에 세종대왕의 민본사상과 한글 창제 과정을 담은 전시관 '세종 이야기'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개관합니다.
3천200㎡ 규모 크기로 조성되는 '세종 이야기'는 세종대왕의 일생과 업적을 정리한 6개 첨단 전시 존과 이벤트 마당, 영상관 등으로 구성됩니다.
한글날 개관 이후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12시간 무료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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