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을 받은 후 1년간 치료비를 조사한 결과 폐암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유방암, 간암, 위암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폐암 환자가 처음 1년간 지출한 치료비는 2천578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유방암이 천859만원, 간암이 천595만원, 위암이 천460만원 순서였습니다.
폐암 치료비가 1위를 차지한 것은 특별한 조기검진 방법이 없고 암의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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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폐암 환자가 처음 1년간 지출한 치료비는 2천578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유방암이 천859만원, 간암이 천595만원, 위암이 천460만원 순서였습니다.
폐암 치료비가 1위를 차지한 것은 특별한 조기검진 방법이 없고 암의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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