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덜 오른 경기민감주 살 때"

UBS는 덜 오른 경기 민감주를 사야 할 때라며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포스코 등을 유망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UBS는 외환위기와 한국 신용카드 위기 이후 거시경제 회복시기를 보면 한국증시가 랠리를 보이며 대부분 경기민감주들이 1년 이상 장기적인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기 방어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며 2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GDP 성장률이 개선되기 시작한 만큼 민감주에서 방어주로 갈아타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