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건강해진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12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마 크리들 아즈아!”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뱅헤어 반묶음 머리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두 검지로 볼을 찔러 애교 있는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프지 말아요”, 아자아자”, 걱정하지 말라고 하니 한시름 놓여요”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미미는 지난 10일 열린 오마이걸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한편 오마이걸의 타이틀곡 ‘던 던 댄스(DUN DUN DANCE)는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누 디스코 스타일 곡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미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건강해진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12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마 크리들 아즈아!”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뱅헤어 반묶음 머리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두 검지로 볼을 찔러 애교 있는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프지 말아요”, 아자아자”, 걱정하지 말라고 하니 한시름 놓여요” 등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미미는 지난 10일 열린 오마이걸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한편 오마이걸의 타이틀곡 ‘던 던 댄스(DUN DUN DANCE)는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누 디스코 스타일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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