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모델데뷔,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동반 화보 촬영
입력 2021-05-11 02:02 
추사랑 모델데뷔 사진=GAP 캠페인 화보, GAP SNS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일본 오리콘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모델 시호가 패션 브랜드 갭(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딸 사랑이와 함께 공동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 받는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고 설명했다.

야노 시호는 딸과 함께한 촬영에 대해 딸 사랑이가 갭의 일을 하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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