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임송 매니저의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진주를 찾았다.
박성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송을 만나러 진주에 왔어요!! 송이가 진주에 커피숍을 열어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하여 KTX를 타고 달려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개업 기념으로 이벤트를 급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인회를 급 열어볼게요.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와 카페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송 매니저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박성광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임송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trdk0114@mk.co.kr
사진l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박성광이 임송 매니저의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진주를 찾았다.
박성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송을 만나러 진주에 왔어요!! 송이가 진주에 커피숍을 열어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하여 KTX를 타고 달려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개업 기념으로 이벤트를 급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인회를 급 열어볼게요.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와 카페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송 매니저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박성광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임송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trdk0114@mk.co.kr
사진l박성광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