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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송가인, 날아갈 듯한 몸매...'마스크 미녀'
입력 2021-04-28 14: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인은 흰색 블라우스에 청색 롱스커트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에 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여자들의 워너비인 여리여리한 몸매가 부러움을 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은 싱글벙글 웃는 날, 가인이어라 덕분", 최고야. 진짜 멋있어!”, 울가인님 최고어라~ 모델이 울고 가겠어요”,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 없는 가인님”, "마스크 모델의 여신미"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최근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해 44kg이라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 단장으로 출연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송가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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