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티븐 연, 레드카펫서 훈내가 폴폴 [MBN포토]
입력 2021-04-26 10:22 
배우 스티븐 연이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26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25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온스테이션과 돌비극장 등에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스티븐 연은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레드카펫에 나섰다.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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