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비 엄마' 배윤정 "뼈 마디마디가 으스러지는 기분"
입력 2021-04-23 22: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배윤정이 임신 중 고충을 밝혔다.
배윤정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뼈 마디마디가 으스러지는 이 기분 하.."라는 글을 올렸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훈남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배윤정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배윤정은 만삭에 가까워져 상당히 부푼 D라인을 뽐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배윤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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