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워너비 몸매 자랑
입력 2021-04-23 15:03  | 수정 2021-07-22 15:05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가희가 복근을 공개했습니다.

가희는 오늘(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랑이 입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가희가 노란색 튜브톱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가희의 배에는 복근이 탄탄하게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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