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40)이 K-1에서 활약했던 권민석(32)과 스파링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민경은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킥복싱편 마지막화에서 그동안 입식타격기를 가르쳐준 권민석과 2분×3라운드 스파링을 했다.
무릎과 발을 고루 활용, 17차례 공격을 성공시켰다. 특히 하단 차기는 정확도와 타이밍 모두 합격점을 주기 충분했다.
김민경은 스파링 후 김대환 로드FC 대표로부터 프로선수계약 제의를 받았다. 김 대표는 K-1 및 UFC 해설위원 출신이다.
로드FC는 종합격투기 대회다. 김민경은 운동뚱 프로젝트를 통해 UFC 출신 방송인 김동현(40)으로부터 타격과 주짓수 등 주요 기술을 배운 경험이 있다.
chanyu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40)이 K-1에서 활약했던 권민석(32)과 스파링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민경은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킥복싱편 마지막화에서 그동안 입식타격기를 가르쳐준 권민석과 2분×3라운드 스파링을 했다.
무릎과 발을 고루 활용, 17차례 공격을 성공시켰다. 특히 하단 차기는 정확도와 타이밍 모두 합격점을 주기 충분했다.
김민경은 스파링 후 김대환 로드FC 대표로부터 프로선수계약 제의를 받았다. 김 대표는 K-1 및 UFC 해설위원 출신이다.
로드FC는 종합격투기 대회다. 김민경은 운동뚱 프로젝트를 통해 UFC 출신 방송인 김동현(40)으로부터 타격과 주짓수 등 주요 기술을 배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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