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이 늘 내 사진인 엄마. 라디오 가니까 새벽 4시에 미역국 끓여준다는 우리 엄마. 장성규를 만들어주신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신저 캡처본으로, 장성규가 어머니와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그는 어머니가 생일을 축하하자 "엄마가 낳아주신 덕분에 너무 많은 걸 누리고 있고 매 순간 행복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성규의 어머니는 "행운아여", "명일인데 새벽에 가서 미역국 끓여줄까", "4시쯤 갈까"라고 덧붙였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아들만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뭉클하다.
한편, 장성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이 늘 내 사진인 엄마. 라디오 가니까 새벽 4시에 미역국 끓여준다는 우리 엄마. 장성규를 만들어주신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신저 캡처본으로, 장성규가 어머니와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그는 어머니가 생일을 축하하자 "엄마가 낳아주신 덕분에 너무 많은 걸 누리고 있고 매 순간 행복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성규의 어머니는 "행운아여", "명일인데 새벽에 가서 미역국 끓여줄까", "4시쯤 갈까"라고 덧붙였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아들만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뭉클하다.
한편, 장성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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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장성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