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다한, 2집 앨범 '어썸' 발매

트로트 가수 정다한이 2집 앨범 '어썸'을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의 가장 주목할만한 곡은 '어허야', '울엄니'라는 타이틀곡이며 어허야는 수많은 곡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충재 선생의 야심작입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을 가사에 담은 노래이며 국악풍의 전통가요이며 정다한의 목소리와 잘어울리는 민요풍의 가요입니다.

두번째 타이틀곡인 '울엄니'는 정다한이 유년시절 할머니를 생각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정다한은 개인 유튜브 채널 '정다한TV'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