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교사 초청 워크숍 개최
입력 2009-08-10 19:21  | 수정 2009-08-10 19:21
재외동포재단은 내일(11일)부터 18일까지 상명대학교 한국언어문화교육원에서 2009년 재외한글학교 교사 초청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 워크숍에는 세계 48개국에서 110명의 재외한글학교 교사가 참석해 효율적인 한국어 교수법과 한국어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특강을 듣습니다.
또 한글학교 운영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재정난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과 온양민속박물관, 제주도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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