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방북…유 씨 석방 '기로'
현정은 회장은 오늘 오후 2시 평양을 방문합니다.
이번 주가 억류된 유씨 문제의 중대 갈림길이 될 전망입니다.
▶ 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
검찰 고위급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에 노환균 대검 공안부장, 법무부 검찰국장에 최교일 서울고검 차장, 대검 중수부장에 김홍일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 수치 정상…한차례 고비 넘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상태가 한때 크게 악화됐지만, 고비는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전히 약물에 의존하고 있어 의료진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조업 2분기 성장률 36년 만에 최고
지난 2분기 제조업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북, 미국과 관계 개선 원해"
제임스 존스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북한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 복권·칼·벌레 모양 과자 금지
담배나 술 모양 과자에 이어 사행심을 조장하는 복권, 형오감을 주는 칼, 벌레 형태의 어린이 식품 제조와 유통이 금지됩니다.
▶ 걸스카우트 2명 신종플루 감염
인천에서 열린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참가중인 태국인 2명 등 56명이 추가로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려 지금까지 환자 수가 1,800명을 넘어섰습니다.
▶ "어린이 위자료 어른보다 많아야"
교통사고 피해 어린이에게는 어른보다 많은 위자료를 줘야 한다는 사상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정은 회장은 오늘 오후 2시 평양을 방문합니다.
이번 주가 억류된 유씨 문제의 중대 갈림길이 될 전망입니다.
▶ 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
검찰 고위급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에 노환균 대검 공안부장, 법무부 검찰국장에 최교일 서울고검 차장, 대검 중수부장에 김홍일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 수치 정상…한차례 고비 넘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상태가 한때 크게 악화됐지만, 고비는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전히 약물에 의존하고 있어 의료진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조업 2분기 성장률 36년 만에 최고
지난 2분기 제조업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북, 미국과 관계 개선 원해"
제임스 존스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북한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 복권·칼·벌레 모양 과자 금지
담배나 술 모양 과자에 이어 사행심을 조장하는 복권, 형오감을 주는 칼, 벌레 형태의 어린이 식품 제조와 유통이 금지됩니다.
▶ 걸스카우트 2명 신종플루 감염
인천에서 열린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참가중인 태국인 2명 등 56명이 추가로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려 지금까지 환자 수가 1,800명을 넘어섰습니다.
▶ "어린이 위자료 어른보다 많아야"
교통사고 피해 어린이에게는 어른보다 많은 위자료를 줘야 한다는 사상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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