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직 프로야구 선수 누나의 남다른 미모…누리꾼 화제
입력 2021-04-13 18:54  | 수정 2021-07-12 19:05


NC 다이노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강동연(28)의 누나에게 누리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강동연보다 네 살 많은 누나 강소연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졸업한 미모의 재원 강소연은 2011년 김창열이 프로듀싱한 혼성 그룹 'WE'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영화배우, 연극배우, 피트니스 모델, 유튜버, 복싱용품 사업가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강소연의 아버지는 복싱협회 이사를 역임한 복싱 선수 출신입니다. 스포츠 집안에서 태어난 까닭인지 강소연의 운동 능력은 역시 발군이며 복싱 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복싱 피트니스 체육관을 열고 10년 넘게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복싱에 대한 강소연의 사랑은 남다르다.

강동연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처남'으로 불립니다. 그의 누나의 미모가 매우 빼어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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