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밴드 소란이 미니 앨범 '비러브드(Beloved)'를 선보이며 컴백 기념 ‘소란위크를 진행합니다.
1년 4개월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소란이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담은 미니 앨범 '비러브드'를 발매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소란은 발매 시기에 맞춰 컴백 기념 ‘소란데이와 ‘소란위크를 진행해 팬들에게 특별한 한 주를 선물할 예정이며 ‘소란데이는 ‘1년에 단 한 번 소란과 소라너, 스태프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하루라는 의미를 담은 이벤트입니다.
소란의 미니 앨범 비러브드는 오는 19일 저녁 6시에 발매되며 19일부터 25일까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 ‘소란위크가 진행됩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