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찬민 딸 박민하, 눈부신 15살
입력 2021-04-12 14: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민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청동 나들이 #아이고 눈부시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형색색의 마스크를 착용한 박민하가 주말 삼청동을 찾아 포즈를 취했다. 마스크에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민하는 거리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벌써부터 큰 키에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다.
박민하는 지난 2015년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해 최근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 강연아 역으로 캐스팅됐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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