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프레스룸] 4월 8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입력 2021-04-08 15:05  | 수정 2021-04-08 15:42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전합니다.

▶ 신규 확진 3개월여 만에 700명대 급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개월여 만에 700명대로 급증했습니다. 내일 발표될 사회적거리두기 조정안은 단계 격상이나 그에 버금가는 방역 조치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스토킹 살인' 김태현 내일 검찰 송치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내일 검찰에 송치되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며 얼굴이 공개됩니다.

▶ 권익위 '투기 자진신고자 책임 감면' 운영
국민권익위원회는 부동산 투기행위를 스스로 신고하는 공직자에 한해 징계를 덜어주는 '책임 감면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 의원 부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부인이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선거에서 승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년 만에 서울시청에 출근했습니다.
그 모습 어땠을까요? 살펴봅니다.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뀐 서울의 지도
윤지원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짚어봅니다.

재보궐선거 결과로 대권주자들의 희비도 엇갈립니다.
잠시 후 전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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