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프레스룸] 4월 7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입력 2021-04-07 15:22  | 수정 2021-04-07 15:48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전합니다.

▶ 오후 8시까지 투표…MBN, ARS 출구조사 결과 발표
4.7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서울과 부산 등 21개 선거구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늘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MBN은 오후 8시 15분 ARS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 신규 확진자 668명…"4차 대유행 우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8명으로 48일 만에 600명 대로 올라서면서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모레 발표하는데 단계가 상향될지 주목됩니다.

▶ EMA 백신 책임자 "AZ백신-희귀혈전 관련 있다"
유럽의약품청 고위 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 혈전증 간 명백한 인과 관계가 있다는 의견을 내놔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서울 소형아파트값 평균 7억 7천만 원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소형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 7천만 원으로 1년보다 22.7%, 1억 4천만 원 올라 서민들이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한 채 마련하기도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재보궐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른 여야의 유불리 분석합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오세훈 후보.
인생그래프를 정리해봤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것에 인정받기 위해 산다는 박수홍 씨.
오늘도 이어갑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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