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방통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위원회 출범 이후 1년 동안 과반에 달하는 위원들이 교체됨에 따라 위원회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5월부터 방통심의위원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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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위원회 출범 이후 1년 동안 과반에 달하는 위원들이 교체됨에 따라 위원회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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