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영희♥윤승열, 다정한 신혼 부부 "날씨가 너무 좋은데…운동"
입력 2021-04-01 15: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은데 운동 끌려가는 길. 바른 운동 습관 가진 승열이. 바른 치열 가진 나. 그나저나 마스크 안이 장마 때보다 습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손을 잡고 걷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김영희와 윤승열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특히 김영희는 입부분이 투명하게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인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영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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