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단독주택의 고충? "새까지 키우게 생겼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상아가 집에 만드어지고 있는 새 둥지를 공개했다.
이상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갓... 요기에 새 둥지를 만들고 있었구만... 어쩌지? 진짜 새까지 키우게 생겼네. 매번 나뭇가지들이 떨어져 있다 했더니만 이제야 풀리는고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상아의 집 한 켠에 새 둥지가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나뭇가지가 이곳저곳에 떨어져 있어 둥지를 만들기위해 동분서주했을 새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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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