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성한 '투런포 치고 기분 좋은 홈인' [MK포토]
입력 2021-03-30 13:02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 SSG 박성한이 2점 홈런을 친 후 홈인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SSG를 2-1로 꺾은 LG는 SSG전 2연승에 도전한다.
1무 5패로 시범경기 무승의 SSG는 LG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