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하루종일 피서행렬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는 현재 막히는 구간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어제(1일) 하루 동안 평소보다 70만대 가량 많은 차량 4백만대가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일) 오전 11시쯤부터 귀경행렬이 시작되면 점차 도로상황이 나빠져 오후 들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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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어제(1일) 하루 동안 평소보다 70만대 가량 많은 차량 4백만대가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일) 오전 11시쯤부터 귀경행렬이 시작되면 점차 도로상황이 나빠져 오후 들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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