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필모♥' 서수연, 우아+세련美 철철 비주얼
입력 2021-03-26 16: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에요 봄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연분홍색 니트를 입고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한 서수연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봄꽃처럼 예쁜 수연 님♥”, 봄을 즐겨보아요”, 아름다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이필모 님과 예쁘게 사세요! 항상 응원해요!", ”진짜 봄의 여신~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이필모와 사랑에 빠져 2019년 결혼, 같은 해 아들 담호 군을 낳았다. 현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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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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