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슈퍼클래스 온 아이스'…은반 스타 한 자리에
입력 2009-07-30 22:03  | 수정 2009-07-30 22:03
세계적인 은반 스타들이 국내 피겨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내일(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슈퍼클래스 온 아이스'입니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에반 라이사첵과 3년 만에 현역에 복귀한 '피겨 황제' 에브게니 플루센코, 그리고 김연아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올랐던 조애니 로셰트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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