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3월 22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AZ 백신 혈전 논란' 검토 결과 오늘 발표
정부가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유발 논란과 관련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상세한 검토 결과를 발표합니다.

▶ 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 불기소' 오후 입장 발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의혹 사건에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것은 필요한 절차였다고 밝히면서 대검의 최종 무혐의 판단을 받아들일지에 대해서는 오후에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분기 전기요금 인상 유보…"국민 생활 안정 도모"
정부와 한국전력이 2013년 11월 이후 7년여 만에 전기요금을 인상할 걸로 알려졌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정을 유보했습니다.

▶ 차세대 중형위성 1호 오늘 오후 재발사
국내 독자 기술로 만든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러시아 로켓 이상으로 발사가 연기된 이후 오늘 오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재발사됩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오세훈-안철수 야권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단일화 결과는 어떨까요? 미리 예상해봅니다.

이번 선거 거의 이겼다는 이해찬 전 대표의 발언.
이 말에 담긴 의미는 뭘까요? 윤지원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짚어봅니다.

고 정주영 명예회장 20주기를 맞아 공개된 청운동 자택 내부.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