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집사부일체' 이지혜 "샵 해체 서지영 탓"
입력 2021-03-22 08:56  | 수정 2021-03-22 09: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샾 출신 가수 이지혜가 그룹 해체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실패스타K를 주제로 이지혜와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실패인으로 등장한 이지혜는 샵 해체 원인을 묻자 그건 서지영 탓이었다”며 과거 불화설을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재밌자고 말한 거다”며 지금은 서지영과 절친이라고 밝혔다.
MC들은 혼자 웃지 못한 차은우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를 보고 있던 이지혜는 샵 아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랑 같은 숍이냐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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