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 "中 활동 중 42살까지 20대 역할만"…'자기애 甲'
입력 2021-03-21 20: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1일 인스타그램에 "32~42살까지 중국 활동 기간동안 20대 역할만 했어요"라며 동안 미모로 20대 역할만 해왔다는 것을 말했다.
이어 "OO없이 어떻게 10년~20년 어린 역할이 감히 가능했을까요?"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제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 딸 혜정 양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함소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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