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복면가왕’ 100일째 만남, 안무가 홍영주였다…댄싱퀸 귀환
입력 2021-03-21 19:42 
‘복면가왕’ 100일째 만남, 안무가 홍영주 사진=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100일째 만남의 정체가 안무가 홍영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100일째 만남 VS 오늘부터 1일 대결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오늘부터 1일이 100일째 만남을 제치고 2라운드 진출권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가면을 벗게 된 100일째 만남은 솔로곡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리듬을 타며 노래를 열창하던 그는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 속 100일째 만남은 안무가 홍영주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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