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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고스트나인, ‘서울’ 무대 속 물오른 비주얼
입력 2021-03-21 17:44 
‘인기가요’ 고스트나인 사진=인가 캡처
‘인기가요 고스트나인(GHOST9)이 오감을 자극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 타이틀곡 'SEOUL'(서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고스트나인은 레더 소재와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파워풀한 칼군무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카리스마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타이틀곡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보컬과 표현력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조명 아래, 고스트나인의 9인 9색 매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했다.


고스트나인이 3개월 만에 선보인 세 번째 미니앨범 'NOW : Where we are, here' 타이틀곡 'SEOUL'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도시 '서울'을 테마로 한 EDM 기반의 팝 댄스 트랙이다. 이는 고스트나인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공개하는 'NOW' 시리즈의 신호탄으로, 고스트나인만의 음악적 아우라와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각종 음악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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