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김연정 '청순 비주얼+명품 몸매, 다 가졌네~' [MK화보]
입력 2021-03-21 10:1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플레이오프 1차전 부터 전체 좌석 10% 선에서 관중 입장이 재개된 가운데 치어리더 김연정이 배구팬 앞에서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PO 1차전은 흥국생명이 29점을 폭발한 김연경과 21득점의 브루나의 활약속에 세트스코어 3-1(25:20 23:25 25:18 25:21) 승리를 거뒀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