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네 이거 해봤어" 정주영 혼 담긴 청운동 자택 첫 공개 [포토]
입력 2021-03-20 20:44  | 수정 2021-03-21 17:16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을 공개했다.
자택에는 정주영 명예회장과 변중석 여사의 영정이 함께 걸려 있다.
자택 한켠에 정 명예회장의 어머니 한성실 여사의 영정이 놓여 있다.
옛 자택의 마당에서 바라본 채석. 채석에는 양산동천 남거유거가 새겨져 있다. 2020.3.20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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