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무, 사이좋은 네 자매 '가족사진'
입력 2021-03-19 20: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가족사진처럼 다정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화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용고모, 별이모, 혜진 막내이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얀색 상의와 청바지를 맞춰입은 네 사람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겼다. 네 사람은 가족사진을 찍는 것 처럼 다정하게 앉아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같다", "사진 너무 잘 나왔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화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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